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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의 전설! 민희진!

넘버원1 2021. 7. 2. 14:50

 

 

 

 

SM엔터테인먼트 평사원에서 대표이사까지 올라간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민희진 HYBE CEO 입니다.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의 변신, 샤이니와  f(x)의 사진에서 엿보이던 비범함, EXO의 영상에서 드러나는 과감한 스케일.  그 변화와 진화를 지휘하는, SM 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민희진.

 

 

 

 

 

 

 

 

SM소속 가수들의 실험적인 컨셉과 독특한 스타일은 그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민희진은 소속 아티스트들의 의상, 앨범 커버, 로고, 이미지,  영상 등 ‘눈으로 보는 모든 것’을 담당하는 아트디렉터로 활동했습니다.

 

 

 

 

 

 

 

 

 

그녀의 손길이 닿은 아이돌은 모두 세련되면서도 각 아이돌의 묘한 매력을 십분 살려내는 특유의 `민희진풍`컨셉으로 호평을 받곤 했습니다.

 

 

 

 

 

 

 

 

 

이렇게 아티스트의 특색을 한껏 살림녀서도 개성 있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만들어낸 민희진 디렉터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부터 의상 디렉팅까지 전반적인 앨범 기획 과정까지 참여했다고 합니다.

 

 

 

 

 

 

 

 

 

 

민희진이 새롭게 불어놓은 아이돌들의 이미지는 다른 기획사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된 지 오래입니다. 능력을 인정받은 민희진은 2017년 SM 등기이사에 오르는데요.  공채 직원에서 대한민국 3대 기획사 이사까지 오른 그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전설적인 인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2019년 민희진은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브랜드 총괄(CBO)로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레이블 확장과 사업 영역별 구조 개편을 추진  중인 빅히트와 관계사 전반에 대한 브랜드를 총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희진을 영입할 당시 방시혁 빅히트 대표는 “민 CBO는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라면 누구나 다 알 듯 K팝에 비주얼 디렉터와 기획자라는 개념을  정착시킨 리더”라며 “탁월한 식견은 빅히트 및 관계사들에 멋진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빛나는 성과를 내기까지 ,민희진 디렉터는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밤낮없이 고단하게 일했지만 누구보다 일에 즐겁게 몰두하며 모교표를 향해 나아갔다고 합니다.

 

 

 

 

 

 

 

 

 

 

 HYBE 엔터테인먼트 합류당시 민희진은 빅히트 신사옥 총괄과 5억이 넘는 연봉으로많으 화제를 모았습니다. 현재 그는 HYBE 에서 2021년 데뷔할 걸그룹 론칭과 브랜드 디자인 , 신사옥 설계까지 적그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