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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치악산 18토막 살인사건!

넘버원1 2021. 5. 17. 20:54

 

 

 

 

 

 

 

 

 

이 사건은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기에 조용히 시끄러웠고 조용히 잊혀진 사건 입니다. 이야기는 1980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정확한 날짜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치악산에서 40대 한 넘성이 등산 하는 도중 토막된 시체로 발견된 사건입니다. 시체가 너무 잔인하게 살해되 있어서 언론에는 공개되지 않은 채 수사를 했다고  합니다.이 사건은 국가적으로 비밀에 부쳐 수사가 되었기 때문에 정확한 시기는  알길이 없습니다. 공소시효만료로 이미 십수년전에 자료가 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이 당시 토막살인이라는 것이 거의 드문 일이고, 너무 시체가 잔혹해 언론에  공개되지 못한 채 비밀리에 수사가 시작됐습니다.국과수에 시체가 옮겨지고  살해 도구를 찾는데 혈안이 됐지만, 결국 적당한 도구를 예상하지도 못했습니다. 

 

 

 

 

 

 

 

 

 

 

 

 

 

처음 18토막이 발견되자마자 부검을 시작했는데 이 시체가 사람이 죽였다고 보기엔 어려울 정도로 매끄럽고 한방에 잘려 있었다고 합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레이저 빔 같은 것이 아주 부드럽게 절단된 것처럼 토막된 면의 정교함과 부드러움은 그 당시 국과수에서는 예측 조차 할수 없었 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사실은 피해자가 한명이 아니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이후에 총 10구의 시체가 더 발견되었다고 합니다만, 이마저도 확실한 지 알수 없습니다. 근데 10구의 시체 모두 중년 남자와 같이 18토막이 똑같이 나누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잘린 면은 마치 회를 썬 듯 부드럽게 잘려있었다고 합니다.

 

 

 

 

 

 

 

 

 

 

 

과학수사팀의 연구결과는 살인도구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이었고, 그러헥 이 일은 미제사건으로 남아있습니다. 유일한 의견이 레이저 무기인데 당시에 그런 무기가  존재할 리도 없고 사용할 수 있는 사람도 없기에 미궁으로 빠지게 됩니다.

 

 

 

 

 

 

 

 

 

 

 

사실 누가 이런 미친 짓을 했느냐보다 무엇으로 절단했느냐가 더 화제였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단면을 보일 도구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범인이 있었다면 과연 누구였을까요?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외계인이라도 와서 이런 건가?`라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